질이 건조하고 혈액순환이 안되는 느낌이 있다.
관계시 ‘느슨해’진 느낌과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.
소중한 부위의 피부과 변색되고 모양이 변해 신경이 쓰인다.
재채기나 기침할 때 소변이 새어 나온다.
출산 경험이 있거나 갱년기이다.
관계시 통증 때문에 만족스러운 성관계가 불가능하다.
질염이 자주 발생하고 분비물의 양이 늘거나 냄새가 난다.
자신감과 욕구를 잃었다.